요즘 反日 불매운동이랍시고 난리 법석이다.

왜 文프가 국제찐따 짓해서 만들어진 일을 반일 감정으로 도출이 되는지

이나라 국민들의 정서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 불매운동의 또다른 사례를 하나 보여주고자 한다.

요즈음 한국이 일본불매운동 하는 것처럼
팔레스타인도 이스라엘 불매운동 하고 있던 것이다.

 

 

 

이스라엘을 보이콧




팔레스타인이 벌이는 이스라엘 불매운동은 BDS라고 불리운다.

BDS는 Boycott, Divestment, Sanctions의 머릿글자를 딴 것이다.
2005년에 정식으로 시작되었으니 거의 15년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BDS가 무어냐...


 

 

BDS의 수법은 페미니스트들과 비슷하다.

그냥 이스라엘과 연관 있으면 무조건 취소하라고 압박한다.

이스라엘에서 공연하는 밴드에게도 공연 취소하라고 협박한다.

 

그러나 페미와 달리 팔레스타인은 ㅈ도 아닌걸 알기에 대부분 묵살당한다는 점. 

 

 

 

 

 


경제강국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미국이 있는데 뭐?

불매운동을 해서 이스라엘에게 타격을 주겠다고?

불매운동으로 이스라엘이 타격을 받을 거였으면

애초에 불매운동 할 필요도 없이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을 다 먹었겠지.

 

 

 

 

 

저 사진의 조롱 그대로 팔레스타인은 지금까지 60년을 실패했고 앞으로 60년을 더 실패할 병신들이다.

국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병신들의 전유물이었다. ㅋㅋ

 

 

 

자 여기서 미개한 반일 정신병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

너희들과 팔레스타인의 차이가 뭔지
 

 

 


 간단하게 첨언 하자면,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 불매운동 10년 이상 해오고 있으나 효과는 전혀 없다.

심지어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팔레스타인이 불매운동 한다는 사실 알고나 있었냐?

그런데 뭐? 이제 너희들이 일본 불매운동을 한다고?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한국 20대 여성이 일본 내수경기 살려주고 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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