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6일은
2010년 3월 26일 우리 영해를 수호하던 해군 장병들이 북괴군에 의해 피격당하여 전사한 날로부터 9번째가 되는 해입니다.


북괴는 지금껏 단 한번도 이에 대해 시인하고 사죄를 한 적이 없습니다.


해상 교통사고로 인해 희생된 사람들도 전국가적 보상과 모금을 받고, 아직도 서울시 광화문 광장을 점거하며 진실규명을 외치고 있는 판국에,


우리나라, 우리영토, 우리국민을 위해 싸우다 희생한 국군 장병들의 혼은 국가부터가 외면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들의 희생이 있어 오늘의 대한민국도 있습니다.


그들의 숭고한 희생에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와 애도를 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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