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와대 민정수석이자, 현재 법무부장관의 유력한 후보로 주목받는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페이스북 일본어 글이 광역 어그로를 모으고 있다.
참고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최근 서울대학교 학생에게 '극우'라고 했다가 '혼났던(?)' 중.
참고로 아래 링크의 글을 클릭하면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천방지축 근황을 확인할 수 있다.(아래를 클릭)
2019/07/30 - [시사] -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위기
< 내용 해석 전문 > 일본의 국력은 한국보다 우위에 있다. 그러나 일본이 한국을 정치적·경제적으로 능멸한다면 한국은 정당방위를 할 수밖에 없다. 이순신 정신, 의병과 독립군의 경험등이 한국인의 DNA 속에 녹아 있다. 이번 일본의 조치는 과거 일본이 한국에 남긴 깊은 상처 자국을 파헤쳤다. 한국의 주권을 모욕하고 자유무역을 훼손하는 일본 정부에 반대한다. 평화나 인권을 중시하는 일본 국민과는 연대할 것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들은 우호와 친절로 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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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어제인 6일 일본의 경제 보복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어로 글을 올렸다.
시기적으로만 본다면 서울 중구청의 노재팬 깃발달기 사건과 비슷한 시간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일본의 국력은 한국보다 우위"라며
"그러나 일본이 한국을 정치적·경제적으로 능멸한다면 한국은 정당방위를 할 수밖에 없다"고 썼다.
또 황당한 소리를 이어나가고 아니나 다를까,
특히 "이순신 정신, 의병과 독립군의 경험 등이 한국인의 DNA 속에 녹아 있다"며
"한국의 주권을 모욕하고 자유무역을 훼손하는 일본 정부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아니 무역우대혜택국에서 한국의 의사로 제외된 것인데 어쨰서 주권 모욕, 자유무역을 훼손한다고 하는 건지
반일 정신병자들의 머리속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다만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평화나 인권을 중시하는 일본 국민과는 연대할 것"이라며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들은 우호와 친절로 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슨 잠꼬대야? 평화와 인권을 중시하는 일본 국민은 없는데?
일본 산업경제성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해제하는데 관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찬성 95%, 반대 5%가 나왔는데 반대 5%가 한글로 쓴 것이란다. 즉 한국놈들이 반대한거다.
다 필요 없고 한국정부가 전략물자를
북한에 넘겼는지 아닌지만 밝혀라.
왜 못밝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