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의 좌파들이 청와대부터 말단 노동자까지 모두 점령했다.
베트남이 공산화되기 직전을 보는 듯 하다.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은 망가진지 오래고,
대통령은 나서서 중국몽과 함께 하겠다는 둥 헛소리 일색.
10년전으로 돌아가 과거 좌파세력의 분탕전략과 시행착오를 통해
더욱 디테일하게 짜여진 좌파 전략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2008년 02월 25일 [이명박 대통령 임기시작]
2008년 4월 18일 [광우병사태]
- 친미 우파정권 이명박 대통령을 타겟으로 반미 선동을 시작한다.
(아래는 참고하면 좋은 글 클릭)
2019/07/03 - [시사] - 혈맹에 대한 反美 선동, 아직까지 바로잡지 못하다.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 본격적인 시체팔이의 시작
- 또한 4대강 사업 등 우파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끈질기게 물고늘어짐
2013년 02월 25일 [박근혜 전 대통령 임기시작]
- 반미선동과 더불어 시체팔이를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정권탈환에 실패한다.
- 이쯤에서 뭔가 순서도 잘못 되었고, 또한 그 전략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 개돼지 국민들의 감성과 분노를 자극하기에 더욱 디테일한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는걸 깨닫게 된다.
즉,
- 반미선동 = 처음부터 너무 센놈부터 건드렸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 희박,
- 시체팔이 = 노무현은 한쪽 스탠스 대통령으로 국민 모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없었음.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태]
-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 감성을 자극 시킬 수 있는 어린 아이들로 시체팔이 시작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사기탄핵]
- 가장 가까운적 = 미국도 아니고 일본도 아닌 대한민국의 우파정당.
- 우파정당을 타겟으로 삼아 국회의원 여소야대를 먼저 성공 시킨 후,
- 멀쩡한 대통령까지 감성팔이 + 허의 거짓선동으로 끌어내리는데 성공함.
2017 05월 19일 [문재인 정권탈환]
2019년 07월 ~ [반일선동]
- 여소야대와 정권탈환 이룬시점 이제 더이상 타겟은 우파정당이 아니게 되었다.
- 싸우다가 쓰러져 피흘리는놈 발로밟으면 천하의 인정머리 없는놈이 되었다.
- 다음 타겟은 미국 이전의 수순 즉 '일본'이다.
- 광우병 선동때 느껴봐서 싸움에도 순서가 있는걸 알고있다.
- 일본 다음 미국이다.
- 현재 일반적인 국민이 아직까지는 굳이 미국을 싫어할 이유가 없다.
- 온 국민으로부터 반미 감성을 이끌어내는건 좌파들의 앞으로의 큰 숙제.
2020년 04월 13일 [총선]
- 현재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압승 예상(기정사실)
- 대한민국 보수, 그리고 일본, 그 다음 타겟은 미국이다.
- 철저하게 디테일한 시나리오 안에서 반미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게 될것이며,
- 현재 이미 그 전략이 준비되어 있거나 또는 준비중 일 것으로 사료된다.
그후~
- 앞으로 우파정당&일본&미국을 지지하는건 완벽한 적폐세력이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 이것이 북한과 같은 노선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주사파정당이 임기내에 이루려고 하는 디테일한 목표점
- 목표점 = 친일, 친미 다 꺼지고 이제 우리민족끼리 똘똘 뭉쳐서 중국몽 함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