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모하비 더 마스터
기아자동차 모하비 더 마스터 블랙 색상
모하비 더 마스터 위장막 스파이샷 Global Auto News

 

 

그간 위장막에 가려진 채 성능 테스트 스퍄이샷 등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모하비의 새로운 모델이 나타났다.

기아자동차의 다음달 출시를 앞둔 플래그십 대형 SUV '모하비'의 페이스리프트의 모델 외관이 오늘 공개됐다.

 

 

 

모하비 마스터피스 전면부 탑라이더
모하비 페이스르피트 예상도 탑라이더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바탕으로 재탄생한 '모하비 더 마스터'는 3년만에 새롭게 출시되는 모델이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전면부 그릴 모습 탑라이더
모하비 더 마스터 실사 유출 오토데일리

 

전면부에 위치한 드넓은 라디에이터 그릴, 볼륨감 있는 후드 캐릭터라인, 고급스러운 버티컬 큐브 주간주행등,

첨단 이미지의 풀 LED 헤드램프 등으로 플래그쉽 대형 SUV의 거대한 이미지를 어필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모하비 마스터피스 후면부
모하비 더 마스터의 휠 또한 마스터피스 모델과 같이 번쩍이는 크롬 휠로 예상된다.
예전 현대자동차 당시의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오피러스와 같이 모하비도 플래그쉽 고급 SUV차량으로서의 단독 엠블럼을 지니고 있고, 이번 모하비 더 마스터에서도 이 엠블럼이 사용될 예정이다

 

 

후면부는 전면부에서 선보인 이미지와 일관되는 버티컬 큐브 리어 램프, 듀얼 트윈팁 데코 가니쉬,

그리고 모하비 전용의 엠블럼을 박아 넣었다.

측면부는 신규 적용한 선이 굵고 강인한 디자인의 20형 스퍼터링 휠과

슬림형 루프랙으로 진보한 정통 SUV의 디자인을 구현했다.

 

 

 

 

 

유출된 실내의 모습은 다른 기아자동차와 같이 네비게이션 및 센터페시아가 돌출형이 아닌 것으로 디자인 되어 있고,

내부는 플래그쉽 답게 고급스러운 우드와 크롬 가니쉬로 마무리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시동 버튼은 소렌토나 스포티지와 같은 검은색 플라스틱처럼 보이는데,

과연 K9과 같은 버튼으로 해 줄지 관건이다.

 

 

 

 

기아자동차관계자는

"모하비 더 마스터는 다음달 소비자들이 만족 할 수 있는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SUV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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