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 내용 연합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사항 매일신문

 

 

어제인 19일 0시부터 서울과 경기, 인천에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적용되면서 행사를 취소하거나

결혼식을 연기하는 등 불편을 겪는 이들이 많다.

 

 

 

PC방 업주들은 분통이 터질 것이다 중부일보
위약금 따위는 미개한 국민이 알아서 감수할 일이다 KBS

 

 

물론 정부나 지자체의 대책은 없다. 개돼지 국민이 모두 감수해야될 일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출퇴근시간은 봐주는 모양이다 연합뉴스
코로나 바이러스는 밥먹을 때에는 잠시 전염을 멈추고 기다려 주는 듯 하다 중앙일보

 

 

노래방, PC방 등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은 심각하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울지하철이나 대중교통에서는 안걸리는 코로나, 식당이나 카페에서는 전염되지 않는 특수한 바이러스인 코로나는 대한민국에서 새로이 변이한 것일까?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은 배제한다고 하였으나 뭐 말 뒤집는게 하루이틀도 아닌 일이라 믿음이 가지는 않는다.

 

 

정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으면서 거리 두기 3단계 시행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는 또 무슨 대책일까. 참고로 아직 3단계는 한번도 시행된 적이 없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좋아하는 준전시상황
이태원 게이들로 인해 코로나가 퍼질때 손수 익명검사까지 대책 제시한 박원순 전 서울시장 YTN

 

 

일부 전문가들은 차라리 선제적으로 3단계를 시행해 상황이 악화되는 걸 막자는 의견도 나온다.

정부도 상향 가능성을 계속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3단계 거리 두기의 파장이 워낙 큰 탓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3단계의 목표는 바이러스의 급격한 유행 확산을 막고 무너진 방역망의 통제력을 회복하는 것이다.

방역당국은 "필수적 사회경제 활동 외의 모든 활동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고 밝혔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준전시사태보다 더 강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박원순 아들 박주신 귀국

 

박원순 아들 박주신 귀국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가 귀국한다는 소식이다. 그동안 병역비리 의혹에 관해 부친인 박원순조차 그 행적을 알 수 없었던 아들이 아버지의 장례에는 참석하는 모양이다. 서울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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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사망

 

박원순 사망

박원순 실종 연락두절 박원순 실종 연락두절 박원순 시장이 사라졌다. 아들 박주신씨에 이어 서울시장인 박원순씨마저 사라져버린 것이다. 열성으로 즐기던 트위터에서 조차 그 종적을 감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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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실종 연락두절

 

박원순 실종 연락두절

박원순 시장이 사라졌다. 아들 박주신씨에 이어 서울시장인 박원순씨마저 사라져버린 것이다. 열성으로 즐기던 트위터에서 조차 그 종적을 감춘 모습. 그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지신 걸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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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끼고 해숙욕장에서 수영하는 사람은 없는듯 하다 해수욕장도 바이러스가 휴가기간인데 좀 봐주나보다

 

 

3단계가 시행되면 10명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집합과 모임, 행사가 금지된다.

이말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경제와 사회시스템 전반이 중단되어야 한단는 뜻이다.

2단계의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모임 금지보다 훨씬 강화된다.

 

 

 

마스크 대란 당시 서민들은 빨아서 쓰고 면마스크 써도 된다고 하신 문대통령께서 서민스러운 면마스크 안쪽에 필터를 숨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연합뉴스

 

 

그런데 출퇴근이나 병원 방문 등 필수적인 경우라면 외출이 된다고 한다.

또한 공무나 기업의 경영 활동을 위해 필요한 경우라고 판단되면 예외적으로 모임이 허용된다.

이런 경우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염되지 않는 것인가? 아니면 저런 상황에서 전염되는건 나도 모르겠다인가?

 

 

 

 

 

 

정부와 문대통령이 원하는 완벽한 개인 방역이라는것은 이런 꼬라지일까? 중국의 학생들 모습 중앙일보
방역도 방역이지만 자라나는 학생들의 교육권과 부모들의 고심은 어찌 이루 다 말로 형연할 수 있을까... 중앙일보

 

 

아이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에 가는 것도 중단된다.

학생 밀집도를 3분의 2 이하로 제한하는 2단계 상황에서도 학습 결손과 돌봄 문제가 심각한 점을 감안하면

전면 등교 중단의 여파는 충격적인 수준이 될 수 있다.

특히 하반기에 각종 입학, 입사, 자격증 시험이 줄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3단계가 발동되면 교육과 취업 시장에 혼란이 커질 수밖에 없다.

 

 

 

방역 작업중인 민간 다중이용시설인 PC방 케이에스피뉴스
노래방 도우미로 인해 코로나가 퍼진 광주 상무지구 유흥시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시, 민간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고위험시설뿐 아니라 중위험시설까지 문을 닫아야 한다.

중위험시설이란 종교시설, 결혼식장, 장례식장, 영화관, 당구장, 목욕탕 등이 이에 해당한다.

2단계에서는 참석 인원을 50명 미만으로 줄이면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

물론 이것도 지금 우스운 대책이긴 하다. 참석인원 50명 사이에서의 전파는 당국이 컨트롤 가능하다는 것인가?

 

 

 

 

 

3단계에서는 아예 전면적으로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

단 장례식의 경우 가족만 참석하는 조건으로 허용된다. 교회는 물론 성당과 절 등 모든 종교시설의 행사도 금지된다.

백화점, 음식점, 숙박업소, 이·미용업소 등 저위험 다중이용시설은 운영이 일괄적으로 중단되지 않는다. 

규모니 이용단위로 보면 중위험시설과 고위험시설과 다른 점을 알 수 없지만 여하튼 정부가 정한 방침이다.

 

 

 

광화문 815 집회 모습 연합뉴스

 

 

지금 광화문 시위에 나간 보수단체들이 코로나 방역을 망친 주범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들을 절대 옹호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결국 언론플레이에 패배하였고 국민들은 그들이 내뱉는 메시지는 궁금해하지 않는다.

의도적으로 병을 퍼뜨린 정신나간 사람들로 볼 뿐이다.

다만 정부의 방역 지침에 의구심이 강하게 들 뿐이다.

매일 수많은 시설이 밀집되어 이용하는 지하철발 식당발 코로나는 없는데, 정부에게 덤벼드는 놈들 사이에선 코로나가 집단발병되어버리는가.

 

 

 

코로나 바이러스 첫 사망자 발생 당시 청와대에서는 짜파구리 파티중 조선일보

 

 

코로나 바이러스 첫 사망자가 나올때 문재인 대통령은 짜파구리를 드시며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졌다고 축하중이셨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중국인들은 환영하며 받아들이셨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대구코로나' 라며 대구 사람들과 신천지를 방역의 구멍으로 세차게 매도하였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질본과 정부 좋을대로 퍼져 나가는 모양새가 되어서는 안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라는 단어 자체도 웃기지만, 모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지침과 기준이 있어야

문재인 대통령과 여권을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입 다물고 정부의 지침에 따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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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쏘카
쏘카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 업체이다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쏘카가 대구·경북 전 지역의 시간단위 차량 공유와 차량 배달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다.

특히 대구 신천지교회와 경북 문경 등 일부지역에서는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다.

 

 

 

쏘카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지사항 내용

 

 

쏘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구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진원지로 알려진 교회

인근 쏘카존 뿐만 아니라 경북 문경시 전체 쏘카존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해당 존에서의 카셰어링 서비스 운영을

당분간 중지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쏘카 차량은 정기적으로 세차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무역신문

 

 

쏘카는 이와 함께 대구·경북 전역 쏘카존을 임시 폐쇄한 후 전 차량에 대한 세차를 진행했다.

이후 소비자들이 이용 후 반납할 때마다 매회 차량 세차와 소독을 실시키로 했다.

쏘카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시간단위 차량공유를 전면 중지하고 3일 이상 대여만 가능하도록 정책을 변경했다.

또 차량 배달 과정서 혹시나 있을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대구·경북 전역 부름 서비스 운영을 일시 중지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세차 강화 공지문 모터그래프

 

 

대여 정책 변경에 따른 대구·경북 이용자들의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기간 요금제를 운영,

3일/7일/14일 대여 시 각각 5만원/10만원/20만원(차량손해면책상품 포함, 주행료는 별도)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될 예정이다.

쏘카는 지난달 29일부터 정기 세차(주 1회) 후 소독제를 이용한 2차 세차를 시행중이다.

또 확진자 인근 쏘카존은 폐쇄한 후 전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쏘카 핸들러는 일종의 자율참여형 탁송 서비스이다

 

 

차량을 배달해주는 핸들러(긱 드라이버)들에게는 마스크 비용 지급하고 있다.

지난주부터는 대구경북 지역에 적용된 장기대여 할인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7일 10만원(차량손해면책상품 및 주행료는 별도), 14일 20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가능한 쿠폰북도 제공된다.

 

 

 

쏘카에서 운영하는 운임서비스 타다

 

 

쏘카에서 제공하는 운임서비스 타다 역시 지난달 29일부터 주 1회 정기 세차 후 소독제 이용한 2차 세차를 시행중이다.

운전자의 마스크 사용을 의무화했으며, 차량 내 손세정제도 비치했다.

또 24일부터는 타다 이용자에게 차량 탑승 시 마스크 착용 및 손세정제 이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타다 블랙의 경우 승객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다.

 

 

 

문재인의 코로나 관련 발언 뉴스핌

 

 

쏘카와 VCNC는 직원들에게 발열, 돌봄 가족 등 본인 판단에 따른 당일 재택근무를 허용, 권장하고 있다.

다수 인원 모이는 회의 대신 화상회의를 권장하고 있으며, 단체회식과 동호회 활동도 일시 중단했다.

애초에 중국인 입국을 불허하고 방역체계를 제대로 활성화 했으면 줄일 수 있는 피해를

고스란히 국민의 몫으로 돌리는 정부에 대해 왜 아무도 뭐라 하지 못하는가.

 

 

 

국민들에겐 곧 종식된다며 안심하라면서 자기는 마스크 끼고 청와대 방역은 주기적으로 철저히 하는 문재인은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는것인가?

 

 

이번 정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기획탄핵하고, 그 배경엔 중국의 개입이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고서야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렇듯 중국에 사대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아직도 대가리가 덜 깨진 문재인 지지자들은 중국인으로 인한 감염이 아니라 대구 신천지가 원인이란다.

우한에서 바이러스가 대구 신천지 교회로 날아들어갔다는 뜻인가? 국가재난은 모두 정부의 책임이라는 문재인의 말을 그새 잊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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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지사항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예배를 본 것으로 전해지는 대구 남구 소재의 신천지 교회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이른바 '슈퍼 전파자'인 31번 환자가 다녀간

대구 남구 소재의 신천지 교회가 폐쇄되기에 이르렀다.

 

 

 

대구 확진자 중 7명이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를 본 신천지 신도들로 밝혀졌다 동아일보
대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 31번 환자의 행선지 동아일보

 


19일 대구시 등의 발표에 따르면 31번째 환자(61·여·서구)는 지난 9일과 16일 남구 신천지 교회에서 2차례 예배를 봤다.이 과정에서 보건당국은 39번과 41번 환자가 31번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로 대구시와 경북도가 발표한 신규 확진자 중 7명이 31번 환자가 갔던 신천지대구교회 신도인 것으로 확인되는 등

확진자 13명 중 11명이 31번 환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1번 환자의 행선지를 통제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대구의료원 연합뉴스

 


대구시에서는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10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31번은 지난 6일 오후 10시30분께 교통사고를 당해 7일 대구 수성구 새로난한방병원에 입원했다.
입원 이후 31번은 지난 10일 체온이 38.8도까지 오르는 발열 증세를 보였다.

 

 

 

31번 환자의 종횡무진 행보에 당국도 현재 초비상 상태로 돌입하였다 중앙일보
대구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31번 환자는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데일리

 


의료진은 31번에게 코로나19에 감염됐을지도 모른다며 검사가 가능한 다른 병원으로 옮길 것을 2차례 권유했다. 
하지만 31번은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도 없다'며 병원에 머물겠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31번은 결국 증상이 더 악화된 뒤에야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격리 조치됐다.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새로난한방병원 동아일보
새로난한방병원 건물의 전경 뉴스핌

 


그 결과 새로난한방병원 인근 학교들의 출입도 통제됐다.
경신고등학교는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학생과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해 오던 운동장 등 각종 시설에 대한 개방을 중단했다.

 

 

경북고등학교
대구여고 교육정책뉴스

 

 

또한 경북고등학교도 18일부터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했으며, 대구여고는 20일부터 26일까지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던 자율학습 및 진학상담을 취소하고 학교 문을 닫기로 했다.

 

 

 

기숙형 공립고등학교 포산고등학교
대건고등학교

 


달성군에 소재한 포산고등학교는 기숙사생 전원을 귀가 조치했다.

달서구에 위치한 대건고등학교는 24일부터 3학년을 상대로 진행할 예정이던 진학상담 계획을 취소했다.

 

 

 

대구광역시 교육청
대구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부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초·중·고교 개학 연기를 포함한 각종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정부 차원의 특별대책반 파견, 필요한 역학조사 및 의료 관련 인력 지원, 음압병실 확보 지원 등을 포함한 행·재정적 지원을 정부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발표 모습 시사위크

 

 

지역사회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한폐렴이 급속도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민이 당하는 재난의 책임은 국가에 있다는 논리로 정권을 찬탈한 문재인 정부에서는

중국인에 대한 혐오도, 중국인은 안전하다는 둥, 코로나는 곧 종식될 것이라는 거짓 정보만을 연신 보도하고 있다.

과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맞는 것일까. 중국몽을 꾸고 있기에 중국과 함께 몰락하자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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